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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류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 평가기준 마련
켐익코퍼레이션  2010-11-16 13:13:16, 조회 : 3,462,

가구류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 평가기준 마련

◇ 국내 유통중인 새 가구(완제품)를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실내공기 오염물질 방출     특성을 연구한 결과,   - 폼알데하이드와 톨루엔이 가장 많이 방출되는 것으로 확인   - 특히, 폼알데하이드는 방출량의 감소 속도가 매우 느려  장기간 방출◇ 국내·외 실내공기질 관리기준, 건강에의 영향, 국내 기술수준 등을 고려하여 국내 유   통제품에 적합한 가구류 방출 오염물질 평가기준(권고기준, 친환경기준) 마련   - 각 기준은 환경부, 지식경제부 등에서 실시중인 가구류 인증 및 관리 등에 활용    될 예정

□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“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(1차: ‘04~’08, 2차: ‘09~’13)”에
   따라 지난 ‘05~’06년 가구, 전자제품, 의류, 장난감 등 생활용품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의 실태
   를 파악한 결과,
○ 가구류가 대표적인 실내공기 오염원인 것으로 확인, 국내 유통 가구에 대한 체계적인
    실태조사와 중장기적인 연구·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‘07년부터 3년간 ‘가구류
    오염물질 방출시험 및 방출특성 연구(국립환경과학원)’를 실시하였다고 밝히고 그 결과를
     발표하였다.

□ 국내 유통중인 새 가구류(완제품) 53개를 대상으로 총휘발성유기화합물(TVOC) 등 51개 오
   염물질에 대한 방출특성을 조사한 결과,
○ 폼알데하이드의 평균 방출량은 0.58mg/unit·h으로 53개 제품(100%)에서 방출되었고 톨루엔의
     평균 방출량은 0.64mg/unit·h으로 52개 제품(98%)에서 방출되어, 폼알데하이드와 톨루엔이
    가장 많이 방출되는 오염물질로 확인되었다.
   ※ 방출량은 일반적인 실내공간과 유사한 온도 25℃±1, 습도 50%±5 조건으로 설정한 방출시험
       용 대형챔버(1m3, 5m3, 24m3)를 이용하여 시험 시작 후 14일 시점을 기준으로 평가
   ※ mg/unit·h : 방출시험 시작 시점으로부터 일정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 시험체(가구류 1개)에서
       단위시간 당 방출되는 오염물질의 질량
   ※ 가구의 주재료인 목질판상제품(파티클보드, MDF 등)의 제작시 폼알데하이드가 많이 포함된
       접착제를 사용하고, 가구의 도장·광택 공정에서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다량 포함된
       유기용제를 많이 사용
   - 이러한 경향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기 추진한 ‘공동주택 오염도 변화추이 파악을 위한 시계
     열조사(’05~‘08)’ 결과 중 아파트 내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순위와도 일치하는 것으로,
     환경부는 입주 시 반입되는 가구류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이 실내공기 오염도에 미치는
    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.
○ 제품별로는 목질 거실장의 폼알데하이드(3.550mg/unit·h) 방출량이 다른 제품 전체 평균의
    6배 이상이었으며, 인조가죽소파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(22.511mg/unit·h)과 톨루엔
     (4.950mg/unit·h)이 각각 다른 제품 전체 평균의 7배와 8배 이상 방출된 것으로 나타났다.
   - 목질판상제품(MDF, PB 등)으로 제작된 가구(3개)는 동일한 모양과 크기로 제작한 원목 가
     구(3개)에 비해 폼알데하이드가 8배 정도 많이 방출되었으며,
   ※ 목질판상제품(Wood-based panel) : 목재 또는 목질원료를 이용하여 접착제 등의 결합제를
       사용하여 고온·고압으로 성형·열압하여 판상의 형태로 가공한 것(합판, 파티클보드, MDF 등)
   - 사용된 목질판상제품의 오염물질 방출량이 낮아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한 가구(3개)에서는
      폼알데하이드, 총휘발성유기화합물, 톨루엔 방출량이 모두 동일 품목의 일반가구(3개) 보
     다 매우 낮게(각각 일반가구의 4%, 1%, 1% 수준) 나타났다.
○ 또한, 시간에 따른 방출량 특성을 살펴보면,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시험 시작 7일 이후 평균
     46%, 14일 이후 63%가 감소하여 초기에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, 폼알데하이드는 7일 이후
     평균 21%, 14일 후에도 평균 29%가 줄어드는데 불과하여 단시간에 감소되지 않는 것으로
     나타났다.
   - 가구류에서 지속적으로 폼알데하이드가 방출되는 원인은 원재료로 목질판상제품이 주로
    사용되기 때문이며, 환경부는 가구류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서는 원천적으로
    목질판상제품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.
   ※ ‘10.8월 목질판상제품의 오염물질 관리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「다중이용시설 등의
       실내공기질관리법」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회부

□ 환경부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, 가구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이 실내공기 오염에 미치
   는 영향과 건강에의 영향, 국내 기술 수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가구류 방출 오염물
   질에 대한 권고기준과 친환경기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.


   ※ 제품 당 오염물질 방출량(mg/unit·h)을 일정 공간의 체적(40m3) 및 환기횟수(0.7회/h)를 이용
       하여 공기 중 농도로 환산하여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등을 만족하도록 설정
   ※ 톨루엔과 폼알데하이드는 각각 중추신경계질환(의식장애, 환각 등)과 피부질환(아토피 등)
       을 유발하는 인체에 위해한 물질이고,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종합적인 인체 유해성을 나타
       내는 지표임
○ 권고기준은 일정 수준의 실내공기질을 만족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으로,
     연구대상 가구 중 26.4%가 기준을 초과하게 되는 수준이고,
○ 친환경기준은 건강 영향을 유발하지 않으며 실내공기 친화적인 생활용품으로 구분하
    기 위한 보다 강화된 기준으로, 연구대상 가구 중 32.1%가 만족하게 되는 수준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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